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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CENERY

2013.11 남한강




양평으로 촬영하러 다니던 때, 지하철 역에 내리면 도로 건너편에 남한강이 쭉 펼쳐져 있었다.

일찍 도착한 날 강 보려고 길을 건너는데

도로는 엄청 넓고 차는 쌩쌩 달리고 무서워 죽는 줄 알았다 T.T





가을도 겨울도 아닌 날의 남한강








신망원 뒤편에 있는 강아지들






다리가 조금 불편한 강아지였는데

사람만 보면 이렇게 반갑게 뛰어오는게 너무 귀여웠다






초록초록한 세잎 클로버와 노랑, 빨강 단풍이 어우러져 너무 예뻤던 장면





Photograph by BONA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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